AI 회의 요약 도구 비교 2026: Otter·Granola·Krisp 한국어 비교
회의 30분 끝나고 정리에 또 30분. 이 비효율이 AI 회의 요약 도구의 등장 배경이다. 회의가 끝나는 순간 요약·할 일·결정사항이 자동으로 정리된 상태로 도착한다.

주요 도구 한 눈에
| 도구 | 강점 | 약점 |
|---|---|---|
| Otter.ai | 영어 정확도 가장 높음, Zoom 통합 강력 | 한국어 정확도는 차이, 가격 부담 |
| Granola | 사용자 메모 + AI 보강 패턴 | 화상회의 자동 입장 제한적 |
| Krisp | 노이즈 캔슬링 + 요약 결합 | 요약 기능은 비교적 신규 |
| Fireflies.ai | 다국어 지원 + CRM 연동 | UI 다소 복잡 |
| tl;dv | 무료 플랜 관대, 비디오 클립 | 한국어 정확도 보통 |
| Cogi (구 자체) | 핵심만 빠르게 | 통합 기능 약함 |
같은 회의를 두 도구에 돌려보면 결과가 미묘하게 다르다. 본인 사용 패턴에 맞는 도구를 찾는 게 핵심이다.
어울리는 사용자 패턴
1. Otter: 글로벌 회의·영어 회의 중심
- 영어 화자 다수 회의
- Zoom 자동 입장·받아쓰기 표준화 필요
- 큰 팀·계정 단위 운영
2. Granola: 메모 잡으면서 회의 진행하는 패턴
- 사용자가 핵심만 짧게 메모
- AI가 그 메모를 정리·보강
- 1:1 미팅, 작은 팀 회의
3. Krisp: 노이즈 많은 환경 + 요약
- 카페·재택·집중 안 되는 환경
- 회의 중 노이즈 캔슬링도 필요
- 요약은 부가 기능
4. Fireflies: 영업·CRM 연동
- HubSpot·Salesforce 연동
- 다국어(스페인어·포르투갈어 등) 회의
- 대규모 인사이트 추출
5. tl;dv: 무료로 시작·동영상 클립 공유
- 학생·1인 사업자
- 회의 후 핵심 부분 클립 공유
한국어 정확도 한 줄 후기
연구·후기에서 자주 나오는 패턴이다.
- Otter: 영어 90%+, 한국어 70~85% (발화 환경에 따라)
- Granola: 한국어 받아쓰기보다 사용자 메모 보강에 강점
- Krisp: 한국어 인식 가능, 정확도 차이 있음
- Fireflies: 다국어 지원하지만 한국어는 추가 검증 필요
- tl;dv: 한국어 보통
같은 도구라도 회의 환경(마이크 품질, 인원 수, 발화 속도)에 따라 정확도가 크게 달라진다. 본인 환경에서 5분 시범이 가장 정확한 평가다.
가격 비교 방법
| 도구 | 가격 페이지 |
|---|---|
| Otter | https://otter.ai/pricing |
| Granola | https://granola.ai |
| Krisp | https://krisp.ai/pricing |
| Fireflies | https://fireflies.ai/pricing |
| tl;dv | https://tldv.io/pricing |
가격은 자주 바뀐다. 무료 한도·월 청구 단위·사용자당 vs 회의당 기준이 도구마다 다르다. 즐겨찾기 후 비교하는 게 정확하다.
회의 자동화 5가지 팁
도구를 도입한 뒤 효과를 극대화하는 팁이다.
1. 회의 시작 시 동의 알림 “AI 노트가 회의를 녹음·요약합니다” 한 마디. 법적·윤리적 안전망.
2. 사용자 사전 등록 회사명·인명·전문용어를 도구 사전에 미리 등록. 정확도 크게 상승.
3. 마이크 환경 점검 같은 도구라도 USB 마이크 + 조용한 환경이면 정확도 +20%. 회의실 환경 개선이 도구 선택보다 큰 영향.
4. 요약 형식 고정 “할 일 / 결정사항 / 참고 메모” 같은 형식을 시스템 프롬프트로 박아두면 매 회의 같은 구조로 정리.
5. 자동 공유 Notion·Slack 자동 저장 설정. 회의 끝나는 순간 팀 전체에 결과 도착.
자주 만나는 함정
1. 자동 녹음 동의 누락 법적 리스크. 한국·EU·일부 미국 주는 사전 동의 필수.
2. 민감 회의 클라우드 업로드 재무·인사·보안 회의는 자동 도구 사용 전 회사 정책 확인. 일부 도구는 단말 처리 옵션 제공.
3. 요약을 그대로 결재 자료로 AI 요약은 초안. 중요 결정사항은 사람이 한 번 검증해야 한다.
4. 너무 짧은 요약 “3줄 요약”만 쓰면 맥락 누락. 짧은 요약 + 풀 트랜스크립트 둘 다 보관 권장.
5. 도구 무료 한도 초과 월 한도 빠르게 도달. 본격 사용은 유료 플랜 비교 필수.
정리
AI 회의 요약 도구는 회의 후 정리 시간을 거의 0에 가깝게 줄여준다. Otter는 영어 회의 표준, Granola는 메모 + AI 보강, Krisp는 노이즈 캔슬링 + 요약, Fireflies는 다국어·CRM 연동, tl;dv는 무료로 시작. 한국어 정확도는 같은 도구라도 환경에 따라 크게 다르므로 본인 환경에서 짧게 시범 후 결정하는 게 가장 정확한 길이다.
출처
- Otter.ai, 공식 가격 페이지, https://otter.ai/pricing
- Granola, 공식 페이지, https://granola.ai
- Krisp, 공식 가격 페이지, https://krisp.ai/pricing